1. 아직도 혼합 수유 중.
2. 유축기를 사볼까 생각하다 통곡 마사지 하는 곳에서 유축기로 안 짜도 젖량 늘어요 어쩌구 하는 말을 듣고 다시 갈팡질팡... 메델라 유축기가 좋대서 그거 지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으아 고민 돼 ㅠㅠ
3. 그저께는 현우 예방접종을 했다. 일단 뇌수막염과 로타. 폐구균은 애가 힘들 수 있으니 다음주에 하자고 해서...
우선은 잽싸게 체중계 위에 현우를 올려놨는데 5.0kg! 예전엔 평균체중에서 1.4kg 미달이었는데 이제 1kg쯤 미달이다. 부지런히 따라잡는 중이니 다행이다.
접종에 관해 친절한 설명을 들은 후 현우를 데리고 주사실로 갔다. 아무것도 모르고 눈을 데굴데굴 굴리며 주사실 침대 위에서 놀던 현우는 폐구균 주사 한 방에 아주 새된 소리를 내며 삐애애애애액! 울고야 말았다. 그 소리를 듣고 나와 남편은 애를 눕힌 상태에서 달래느라 노심초사. 혀 현우야! 너라면 아주 쿨싴하게 주사를 넘길 거라 기대한 사람들이 많았거늘! ;ㅁ; 하지만 밴드까지 붙이고 안아도 된다는 말을 듣고 잽싸게 안으니 바로 뚝 그친다?
...
주사가 아파서 1분동안 앵앵 운 게 아니라 따끔해서 서러운데 안아서 바로 달래주지 않았다고 운 거구나... --;;;
과연 다음주 폐구균 주사는 어떻게 넘어갈는지(...)
그리고 로타 약을 주사기로 먹어야 했는데, 이번엔 안은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먹기 싫다고 도리도리, 애앵애앵 찔끔찔끔 울어댔다. 다 먹은 후에도 계속 침을 줄줄... 약이라 맛이 없어 먹기 싫은가보다.
4. 어머니가 오셔서 현우 배냇저고리 입혀놓은 걸 보고는 애 다리가 추워서 핏줄이 뜨지 않았냐고 빨리 바지를 입히라고 마구 구박을 하시는 바람에(병원에서도 의사한테 그런 말을 들음 orz) 예정보다 빠르게 배냇저고리에서 내복으로 갈아탔다.
배냇옷을 유아옷으로 갈아입힐 때 울었던 앤과 레슬리의 기분을 느끼진 못하면서(난 아무래도 요셉의 혈족이 아닌가보다), 내복을 갈아입혔더니 세상에! 배냇저고리 입은 모습도 귀엽지만 내복도 짱귀엽...! 아들아 넌 뭘 입어도 요렇게 귀엽고 예쁘구나 하악하악 하며 한동안 팔불탑을 쌓았다 *^^*
이젠 기저귀 갈아입히기가 좀 힘들어질 듯 (...)
5. 경이의 주간 하루 남았다! ㅁㄴㅇ러ㅏㅣㄹㄴㅇ미ㅏ
요즘 밤에 잠을 제대로 못 자서 괴로움 ㅠㅠ
6. 어젠 생일이라 어머니께서 맛있는 상을 차려주시고, 타이호가 선물과 케익과 맛있는 저녁을 만들어주었음 *^^* 지 진리의 고기!
맛있는 아빠맘마
경이의 주간이라서 실컷 먹고 나서도 운다... -_-
그런데 난 현우 우는 표정이 왜 이렇게 좋지?
...
꺄~아
눈도 한 번 찡긋
최근엔 표정이 풍부해졌다
갈아입은 내복 2
1은 사진을 찍어두지 않아 없다 --;;(유일한 75 사이즌데)
80사이즈를 입혀놔서 품이 헐렁헐렁하다.
갈아입은 내복 3
입히면 정말 귀여울 거라 기대하고 입힌, 프릴이랑 리본 달린 내복보다 이 내복이 더 어울려서 슬픔 ㅠㅠ
귀여움 폭발!
2. 유축기를 사볼까 생각하다 통곡 마사지 하는 곳에서 유축기로 안 짜도 젖량 늘어요 어쩌구 하는 말을 듣고 다시 갈팡질팡... 메델라 유축기가 좋대서 그거 지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으아 고민 돼 ㅠㅠ
3. 그저께는 현우 예방접종을 했다. 일단 뇌수막염과 로타. 폐구균은 애가 힘들 수 있으니 다음주에 하자고 해서...
우선은 잽싸게 체중계 위에 현우를 올려놨는데 5.0kg! 예전엔 평균체중에서 1.4kg 미달이었는데 이제 1kg쯤 미달이다. 부지런히 따라잡는 중이니 다행이다.
접종에 관해 친절한 설명을 들은 후 현우를 데리고 주사실로 갔다. 아무것도 모르고 눈을 데굴데굴 굴리며 주사실 침대 위에서 놀던 현우는 폐구균 주사 한 방에 아주 새된 소리를 내며 삐애애애애액! 울고야 말았다. 그 소리를 듣고 나와 남편은 애를 눕힌 상태에서 달래느라 노심초사. 혀 현우야! 너라면 아주 쿨싴하게 주사를 넘길 거라 기대한 사람들이 많았거늘! ;ㅁ; 하지만 밴드까지 붙이고 안아도 된다는 말을 듣고 잽싸게 안으니 바로 뚝 그친다?
...
주사가 아파서 1분동안 앵앵 운 게 아니라 따끔해서 서러운데 안아서 바로 달래주지 않았다고 운 거구나... --;;;
과연 다음주 폐구균 주사는 어떻게 넘어갈는지(...)
그리고 로타 약을 주사기로 먹어야 했는데, 이번엔 안은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먹기 싫다고 도리도리, 애앵애앵 찔끔찔끔 울어댔다. 다 먹은 후에도 계속 침을 줄줄... 약이라 맛이 없어 먹기 싫은가보다.
4. 어머니가 오셔서 현우 배냇저고리 입혀놓은 걸 보고는 애 다리가 추워서 핏줄이 뜨지 않았냐고 빨리 바지를 입히라고 마구 구박을 하시는 바람에(병원에서도 의사한테 그런 말을 들음 orz) 예정보다 빠르게 배냇저고리에서 내복으로 갈아탔다.
배냇옷을 유아옷으로 갈아입힐 때 울었던 앤과 레슬리의 기분을 느끼진 못하면서(난 아무래도 요셉의 혈족이 아닌가보다), 내복을 갈아입혔더니 세상에! 배냇저고리 입은 모습도 귀엽지만 내복도 짱귀엽...! 아들아 넌 뭘 입어도 요렇게 귀엽고 예쁘구나 하악하악 하며 한동안 팔불탑을 쌓았다 *^^*
이젠 기저귀 갈아입히기가 좀 힘들어질 듯 (...)
5. 경이의 주간 하루 남았다! ㅁㄴㅇ러ㅏㅣㄹㄴㅇ미ㅏ
요즘 밤에 잠을 제대로 못 자서 괴로움 ㅠㅠ
6. 어젠 생일이라 어머니께서 맛있는 상을 차려주시고, 타이호가 선물과 케익과 맛있는 저녁을 만들어주었음 *^^* 지 진리의 고기!


그런데 난 현우 우는 표정이 왜 이렇게 좋지?
...


최근엔 표정이 풍부해졌다

1은 사진을 찍어두지 않아 없다 --;;(유일한 75 사이즌데)
80사이즈를 입혀놔서 품이 헐렁헐렁하다.

입히면 정말 귀여울 거라 기대하고 입힌, 프릴이랑 리본 달린 내복보다 이 내복이 더 어울려서 슬픔 ㅠㅠ





최근 덧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