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헐 역시 육아는 복잡하군요.. by 프렐 at 07/05 질러 질러 질러 by 고어핀드 at 07/05 오오 독일제 오오 by R.kei at 07/05 오오 과외 오오. 근데 일.. by sikh at 07/05 휴양지로는 그럴싸한데 .. by sikh at 07/05 짐님은 소중하심 돈도 좀.. by sikh at 07/05 ㅇㅇ 타이호의 엉덩이에.. by sikh at 07/05 맞아요(..) 타이호.. by silvergini at 07/02 이제 다 올리셨군요. 재.. by 일념 at 07/01 朕이 앉을 자리가 없으.. by R.kei at 06/30 최근 등록된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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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. 아마도 4년 전이나 3년 전 사이에 일어났던 일이겠지. 남편의 별명이 도기린인 사실을 알게된 후 배를 잡고 웃으면서, 그럼 기린이시니 이제부터 타이호라고 불러드려야겠다고 했었다. 그리고 타이호는 자체만으로 존칭이기 때문에 뒤에 -님을 붙이지 않겠다는 이야기도 했었고.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호칭은 틀려 있었다. 그 때 도기린은 주인을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, 주인 있는 기린에게만 붙는 존칭인 타이호를 붙일 수 없는 몸이었다. 가끔가끔 그 오류가 머릿속에 떠오르곤 했었는데, 이미 호칭이 타이호로 굳어진 뒤라 바꿀 수도 없었고... -.- 하지만 이제는 서약을 마치고 왕이 생긴 기린이 되었으니, 정말로 오류 없이 타이호라고 부를 수 있다. 어쩐지 감개무량 :) 하지만 성향이, 엔키+케이키를 짬뽕해놓은 듯해서 곤란하다. 게다가 너무 특정 분야에서 말을 안 듣는 기린이다.(...) 하지만 이미 계약한 몸이니 어쩔 수 있나 ㅠㅠ 자,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타이호 :) 과연 도국의 앞날은 ㅁㄹㄴㅇㅁ이ㅓㅁㄴㅇㄻ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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